PRGR에서 프로와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용품 후원을 받고 있는 권명호(27)와 허윤경(22), 조윤희(28) 등이 아마추어 골퍼들과 플레이하면서 공짜로 레슨까지 해준다. iD시리즈 아이언을 전국 46개 대리점에서 구매한 뒤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 가운데 3명을 추첨한다. 박성준 마케팅팀장은 "PRGR은 프로기아(PRO GEAR)의 약자로서 아마추어들이 사용해 프로들과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어프로의 노하우까지 전수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02)554-77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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