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LG 시네마 3D 스마트TV의 'K-POP Zone'서비스를 통해 한국 문화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