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버버리 향기를 입은 '트랜스포머3'의 그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 여성들을 위한 버버리의 가장 관능적인 느낌의 향수 '버버리 바디(Burberry Body)'가 1일 150개 국가에서 동시에 론칭했다.광고캠페인은 로즈 골드 새틴 트렌치를 입고 버버리 바디의 향을 은은하게 표현하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 진행됐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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