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최대주주 오승훈 씨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엔터기술은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오승훈 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오 씨의 지분율은 20.7%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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