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현대글로비스는 29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식 131만 5790주를 해비치 사회공헌 문화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해비치 사회공헌 문화재단의 지분율은 4.8%(182만 8611주)로 늘어났다. 정몽구 회장의 지분율은 14.60%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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