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어린이 펜싱체험교실
어린이들은 직접 투구를 쓰고 칼을 쥔 채 펜싱 동작을 해보이며 일상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종목을 체험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펜싱체험이 여름방학 기간 중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며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줄 것을 당부했다. 성북구 문화체육과(☎920-305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