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26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유엔(UN) 건물에서 폭탄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현지 보안 관계자들에 따르면 폭발물을 실은 자동차가 유엔 건물로 돌진한 뒤 거대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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