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은 24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19.6%다"며 "이 추세라면 어렵더라도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현장에서 투표를 한 유권자가 20여명씩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이 퇴근시간 투표권 행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 아깝게 결론이 날 수도 있다"며 "아직은 속단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은정 기자 mybang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