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쳐, 21억원 규모 토지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이퓨쳐는 21억3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오산리 399-11, 12 토지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내달 22일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배송 및 보관을 위한 자재 물류 창고 마련 등의 이유로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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