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대한해운은 관계인집회 기일을 다음달 9일에서 23일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집회 기일이 추석 연휴 시작일의 전일이라 지방에 거주하는 채권자의 교통편이 부족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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