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의 7월 신규주택매매 건수가 29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31만건을 밑도는 것으로 전월 30만건보다도 0.7% 하락한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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