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의 중심지, 홍대 앞과 신사동 가로수길에 나가면 전세계 커피전문점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커피를 사랑하고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고, 또 그만큼 커피전문점이 수익을 보장해 주고 있다는 반증인 셈. 하지만 여기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우후죽순 들어서는 커피전문점의 수만큼,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리는 커피전문점의 수도 많다는 사실이다.이러한 커피전문점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떠오르고 있는 국산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이 있다. 바로 맛과 멋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 )가 그곳이다!커피전문점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카페운영자라면 국산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를 주목하자. 커피스미스는 커피전문점의 상담, 개설, 슈퍼바이징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맹사업에서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우후죽순 식의 개설이 아닌, 수익성이 실현되는 입지에만 입점하는 전략, 광역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희소성 전략, 가맹점 한 곳 한 곳의 성공에 정진하는 집중화 전략으로 가맹점주들의 고수익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이른바 타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역발상’ 경영전략으로 국산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의 선두에 서게 된 셈! 또한 1:1 멘토링 교육을 통해 가맹점들의 성공파트너로 자리하여, 제자리에 멈추지 않고 항상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본사에서 제공하는 고품격 아라비카원두는 커피전문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맞게 매출 경쟁력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오늘날의 커피전문점은 문화 속으로 깊이 파고 들고 있다. 특히 커피스미스는 커피와 티, 각종 디저트와 계절 메뉴는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는 것. 그야말로 고객들의 맛과 멋,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는 셈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스미스는 건축부터 설계, 시공, 내부디자인까지 직접 연출한 하나의 건축작품이다. 2009년에는 강남구가 선정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한 커피스미스 역시 뉴욕의 한 조각을 떼어 온 듯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타 커피전문점과 차별화하고 있다.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맛의 밸런스를 맞춘 고품격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 타 브랜드와 철저히 차별화한 세련된 인테리어! 커피스미스는 커피전문 프랜차이즈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사이에서 대세로 우뚝 서고 있다. 2011년에는 Digital YTN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2011년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물론, 유망한 커피브랜드로 입증되기도 했다.커피스미스는 만데링,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의 질 좋은 생두 만을 수입하여,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조화시킨 블랜딩 작업과 Medium 로스팅으로 맛의 밸런스를 강조한다. 때문에 커피스미스를 찾은 고객들은 향기로운 커피 향을 음미하는 짧은 시간만으로도 설탕 시럽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될 만큼 커피 본연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커피전문점이라고 해서 커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커피와 함께 각종 음료와 궁합이 맞는 사이드메뉴 역시 커피스미스 매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와플, 허니바게뜨, 머핀, 브라우니, 젤라또, 케이크 등의 메뉴는 쌉싸름한 커피의 향에 달콤함을 더한다. 또, 더운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팥빙수, 커피빙수, 요거트빙수, 밀크티빙수, 녹차빙수 다섯 가지 맛 빙수와 함께 맥주도 구비되어 있다. 쌀쌀한 날에는 커피스미스의 뜨거운 티 한 잔을 음미할 수도 있는 것은 물론! 이렇게 커피스미스는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이제 커피전문점은 커피만을 파는 커피숍이 아닌 커피와 문화를 함께 파는 문화의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홍대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분위기 좋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요즘 뜨는 커피전문점, 커피스미스(coffeesmith)가 있다. 커피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까페 운영자라면, 국산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를 눈여겨보자. 가맹사업에도 진출한 커피스미스가 열린 마음으로 함께 달려갈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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