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주방용품 브랜드 코렐은 주말 피크닉을 테마로 한 신제품 이지 위켄드(Easy Weekend)를 22일 새로 출시했다.새 제품은 공기·대접·접시를 비롯해 그릇 테두리에 손잡이가 있는 제품 등 총 25개 스타일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주말 풍경을 표현한 패턴이나 일러스트를 담아 그릇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표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가격은 각 제품별로 6100원부터 1만6000원대까지 다양하며 한국월드키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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