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DJ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수영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0시 동작동 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이날 추도식에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이희호 여사와 장남 홍일씨 등 유가족들이 참석했다.김 예비후보도 이들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 예비후보는 양천구에서 함께 참석한 지지자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에 헌화와 참배를 마쳤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앞줄 오른쪽 끝)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서 참석, 묵념을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김 전 대통령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이라고 말했는데 그분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이번 10. 26 재선거에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반드시 심판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구민의 선택과 열망을 진심으로 또 실현시킬 것” 이라며 “지난 민선5기의 주요정책들을 단절 없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수영 예비후보는 1992년 제 14대 대통령선거 당시 김대중 대통령 후보 중앙 선거대책본부에서 인권위원회 조사부장으로 활약하며 고 김대중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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