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 예비후보(앞줄 오른쪽 끝)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에서 참석, 묵념을 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김 전 대통령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이라고 말했는데 그분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이번 10. 26 재선거에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반드시 심판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구민의 선택과 열망을 진심으로 또 실현시킬 것” 이라며 “지난 민선5기의 주요정책들을 단절 없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수영 예비후보는 1992년 제 14대 대통령선거 당시 김대중 대통령 후보 중앙 선거대책본부에서 인권위원회 조사부장으로 활약하며 고 김대중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