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일본 국채가 19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채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올 들어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9시18분 현재 일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전일대비 1.5bp(1p=100bp) 하락한 0.97%까지 내렸다. 2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3bp 하락한 1.76%를 기록중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현정 기자 hjlee3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