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7월 주택착공건수가 60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60만건을 웃돌고, 전월 건수인 61만3000건 보다는 다소 감소한 수준이다. 6월보다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던 건축허가 건수는 3.2% 감소한 59만7000건을 기록했다. IHS글로벌 인사이트의 패트릭 뉴포트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시장은 여전히 매우 침체돼 있는 상황"이라면서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는 급격히 줄어들고 주택담보 대출은 여전히 이어져 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고용시장 및 집값 하락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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