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제 마트에서 직화구이 버거 사드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6일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최초로 기존 버거전문점에서만 판매되던 즉석 직화구이 햄버거를 시중 반값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날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판매가 시작된 홈플러스 ‘더 버거’는 기존 버거전문점과 달리 수제 버거 제조방식을 적용해 쇠고기 목심과 앞다리살 원육을 직접 다져 패티를 조리했으며, 패티 우육함량은 기존 버거전문점 최고 수준인 85%, 패티 중량은 버거전문점의 최대 2배 수준이다. 가격은 직경 5인치 크기의 ‘스테이크버거’,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각 2200원, 국내 최대 직경 21cm 크기의 ‘메가버거’는 9900원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