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랑천 수영장
동대문구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천 제1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 수영장 3개 소를 설치, 에어바운스 등 야외 놀이시설을 갗추고 어린이워터파크 생태퀴즈대회 수상올림픽 어머니 비치발리볼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감시탑에 수상안전요원 2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을 운영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수영장을 찾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