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고용지표 개선 효과와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 완화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94% 오른 1만1142.78로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4.62% 오른 1172.55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4.69% 오른 2492.68을 기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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