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인베브, 2Q 순익 14.5억 달러…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벨기에의 앤호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가 올 2분기에 14억5000만 달러 순익을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4억40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