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9월 9일 관리인집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한해운은 법원이 회생채권(대한해운)의 관리인으로부터 제출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서울법원 종합청사 별관(구 사법연수원) 제1호 법정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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