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유니켐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주식수는 감자전 8011만2010주에서 1602만2402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10월19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1월14일로 예정돼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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