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AK플라자가 백화점 업계 최초로 QR코드가 담긴 상품권을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br />
QR코드 인쇄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마케팅·업무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로 쇼핑·레저·의류·외식업체 등 7개영역 56개 제휴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고 AK플라자는 설명했다.한편 AK플라자는 지난해 KT에 이어 올해 SKT와도 제휴를 맺고 모바일상품권을 판매를 확대하는 등 스마트폰과 상품권을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AK플라자가 백화점 업계 최초로 QR코드가 담긴 상품권을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