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에서 투어스테이지 파이즈와 함께 'PGA챔피언십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막하는 'PGA챔피언십'은 특히 2009년 양용은(39ㆍKB금융그룹)이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우승한 대회다. 홈페이지(www.jgolfi.com)에서 최경주(41ㆍSK텔레콤)와 양용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의 선수들 중 한 명을 택하면 된다. 13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파이즈 드라이버와 아이언세트, 페어웨이우드 등을 선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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