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ISM 비제조업지수 52.7...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일(현지시각) 7월 비제조업지수가 52.7로 전월 53.3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53.5였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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