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코데즈컴바인이 횡령배임설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일 대비 300원(14.93%) 하락한 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에게 횡령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나 현재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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