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000억원 규모 연대보증 금액 감소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경남기업은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의 판결에 따라 1000억원 규모의 연대보증금액이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경남기업은 종로구 세종로 오피스 빌딩 관련 지난 2006년 연대보증한 시행사의 잔존채무에 대해 국민은행과 분쟁이 발생해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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