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3000원→4만8000원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키움증권은 1일 종근당에 대해 하반기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2건의 대형 고혈압치료제 퍼스트제네릭 제품의 출시로 내수시장의 지배력이 강화 될 것"이라며 "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11.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5%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종근당 2분기 매출액은 11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10.9%늘어나 컨센서스와 예상치를 웃돌았다.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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