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하원이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마련한 재정적자 감축안에 대한 표결을 29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톰 고번 공화당 상원의원의 말을 빌어 베이너가 상원 의원들에게 오후 6시 이전에 하원이 표결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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