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IR]'통합 플랫폼 비율 연말 67%로 확대'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상반기 통합 플랫폼 비율이 61.6%를 기록했다"며 "연간 기준 지난해 32%에서 올 연말엔 67%로 끌어올려 비용 절감 효과를 점점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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