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데뷔 13년 만에 첫 광고 모델

김범수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수는 한 자동차그룹의 광고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방시혁이 작사, 작곡한 광고 켐페인 송 ‘버스를 잡자’를 직접 부른다. 김범수는 촬영 현장에서 버스 승객들의 즉흥 신청곡에 맞추어 히트곡 ‘보고싶다’, ‘나타나’, ‘제발’ 등을 선보였고, 공연 후에도 승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현재 김범수는 오는 8월 20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겟 올라잇쇼 - 내가 범수다’ 연습 중이다. 사진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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