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 초 출시한 뉴 QM5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새 광고는 '도심에서 즐기는 짜릿함'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판촉팀 김구수 부장은 "뉴 QM5의 특징을 최대한 표현했다"며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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