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20)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사진에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함께 놀이 기구를 타거나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이번엔 진짜인가?" "진실을 알고 싶다"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여름에도 일본의 한 언론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 한 바 있어 이 같은 궁금증은 증폭됐다. 하지만 현재 열애설을 둘러싼 소속사 측의 입장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의 진실 공방은 계속될 듯 보인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