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정준하, 부상 치료 후 안정 취하고 있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정준하의 부상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김태호 PD는 “어제(21일) 녹화 도중 정준하가 부상을 당했다. 촬영 중 정준하 앞머리 부분이 찢어졌다”며 “바로 병원에 가 일곱 바늘을 꿰맸고 지금은 모처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의 일환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호 PD는 “정준하 본인은 지금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릴까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는 30일에 열리는 조정 대회에 예정대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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