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링 카페' 개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에 대한 창업지원의 일환으로 선배기업인과의 만남의 장인 '멘토링 카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카페에서는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벤처기업협회와 여성벤처협회 회원사 대표 등으로 이루어진 멘토들과 전담교수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논을 나눴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31명이 입교해 수강 중이다. 최대 1억원의 개발자금과 창업공간 제공, 전담교수에 의한 일대일 집중지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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