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우림이 '나는 가수다'에 새로 투입된다. 자우림은 오는 25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녹화에 참여해 5라운드 1차 경연에 나서며 이날의 모습은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나가수'는 기존에 있던 YB와 더불어 밴드 공연을 펼치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나가수'는 18일 진행된 4라운드 2차 경연 녹화에서 한 명의 탈락자를 가려냈으며 이날의 2차 경연은 오는 24일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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