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리츠칼튼 서울 옥산 뷔페에서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 리츠칼튼 도쿄의 수석 셰프 타카하시 히로시, 연회 총괄 셰프 타나카 히데아키, 파티시에 마츠모토 코이치 등 뷔페 요리와 디저트 분야에서 유명한 리츠칼튼 도쿄 셰프들을 초청해 도쿄 스타일의 뷔페 음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초청된 리츠칼튼 도쿄 수석 셰프인 다카하시는 18세부터 유명 레스토랑과 일본 내 호텔에서 서양 요리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세심한 주의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그의 고전적인 요리 스타일은 도쿄 연회장 및 웨딩 뷔페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옥산 뷔페에서 자랑하는 140여 가지의 다양한 뷔페 요리 외에도 리츠칼튼 도쿄에서 인정받은 그만의 스타일리시한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한 달간 옥산 뷔페에서 진행된다. 가격은 주중 저녁 6만7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점심·저녁은 7만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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