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OCI는 18일 강화군 내가초등학교에서 '솔라스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열었다.솔라스쿨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태양광 에너지의 원리와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올바른 지구환경 보전의식을 갖추게 하자는 취지로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수영 OCI 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해 송영길 인천시장(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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