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5년 만에 귀환 외규장각 의궤 일반 공개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풍정도감의궤 등 71점의 외규장각 의궤와 이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위해 '강화부 궁전도' 등 관련 유물 등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특별기획전'은 오는 9월18일까지 두 달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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