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2분기 동가격 강세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은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LS산전의 실적도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함으로써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최근 중국의 전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중국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전망되고, 자회사인 LS니꼬동제련이 영위하고 있는 도시광산사업 성장성에 주목◆NHN-기존 오버추어에서 NBP로 검색사업자 전환효과가 본격화되며 검색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한게임 재팬은 8월부터 테라에 대한 상용화를 계획 중이며, 네이버 재팬 역시 꾸준히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모멘텀은 여전할 전망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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