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4번째 공식 팬미팅을 연다. 지난 해 KBS <신데렐라 언니>, <매리는 외박 중>, 연극 <클로저> 등의 활동을 펼친 문근영은 2009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팬미팅 이후 2년 만에 팬미팅을 열게 됐다. 이번 팬미팅 티켓은 공연 예매 사이트를 통해 이뤄졌고 시작한 지 5분 만에 526석 티켓의 대부분이 예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문근영 팬미팅>은 오는 7월 30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나무 엑터스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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