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뉴욕증시가 무디스의 아일랜드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12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8.88포인트(0.47%) 내린 1만2446.88에 거래를 마쳤다.S&P 500 지수는 5.86포인트(0.44%) 내린 1313.63, 나스닥 지수는 20.71포인트(0.74%) 떨어진 2781.91을 기록했다.(이상 잠정치)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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