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팝 댄스곡 ‘KISS KISS’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김현중의 첫 번째 미니앨범 < BREAK DOWN >의 타이틀 곡인 ‘BREAK DOWN’이 남성다움을 강조한 곡이었다면, 후속곡 ‘KISS KISS’는 보다 경쾌한 느낌의 댄스곡이라고.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BREAK DOWN’과는 180도 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것임을 알렸다. 김현중은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KISS KISS’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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