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 장비 株, LTE 수혜 기대로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LTE(Long Term Evolution) 상용화로 관련 장비업체의 수혜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상승세다.1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일보다 5.55% 상승한 628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엠더블유는 4.02%, 이노와이어는 1.42%, 웨이브일렉트로는 0.5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TE는 3G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5배나 빠른 새로운 통신 환경으로 지난 1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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