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부증권이 12일 강남과 목동 두 곳에서 각각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금융센터는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지점 객장(지하철 2호선 강남역 3번 출구 삼원빌딩 3층)에서 주식교실 초급반을 개설하고 종목선정원칙, 차트분석, 실전매매 노하우 등의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김태강 차장과 정용선 과장이 진행한다.목동지점도 오후 4시부터 지점 객장(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 CBS 1층)에서 ‘7월 시황안내 및 유망종목/금융상품 안내’라는 주제로 무료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목동지점 허민호 부지점장이 맡는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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