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49회 당첨번호> 3, 10, 20, 26, 35, 43, 보너스 번호 36

로또리치 449회 2등 1조합, 3등 61조합 배출 성공! 로또1등 당첨번호 총 58회 배출, 2등 당첨번호 327회 배출!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가 지난 448회 로또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41억원) 당첨번호와 더불어 2등(약 5751만원) 번호를 2조합을 배출한 것에 이어, 7월 9일 나눔로또가 실시한 449회 로또추첨에서도 2등 당첨번호 1조합을 배출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449회 당첨번호는 ‘3, 10, 20, 26, 35, 43’, 보너스번호는 ‘36’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1인당 약 40억5971만5250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9명이며, 당첨금은 약 5205만원이다.로또리치는 2등 1조합과 더불어 3등 61조합, 4등 3853조합, 5등 69317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로또리치는 449회 로또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리치는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신준호(가명) 골드회원으로, 2010년 7월부터 월정액 서비스를 이용해 단 1년 만에 당첨의 기회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2등 당첨여부와 관련해서는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로또리치는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 445회(약 18억원), 446회(약 40억원)까지 3주 연속 총 99억원에 달하는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것을 비롯해 7월 첫 주 448회에서도 또 다시 약 40억원의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켰다. 이로써 1등 당첨번호 총 58회, 2등 당첨번호 총 327회 배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최근 로또리치가 새롭게 선보인 <골드 VIP 자유이용권>에는 매주 10조합의 ‘골드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에 지인 또는 본인에게 추가 10조합을 지급할 수 있는 ‘더블 골드 추천번호 서비스’(149,000원 상당)가 추가됐다. 또한 ‘랜덤워크 이용권’ 200매(39,800원 상당), ‘퍼펙트 이용권’ 100매(79,800원 상당), ‘꿈해몽 랜덤워크 이용권’ 100매(22,000원 상당)까지 매월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골드 VIP회원에게는 이 모든 혜택이 3년 간 무료로 제공된다.이 밖에도 로또리치는 현재 <신규 무료회원 1,000만원 지급 이벤트>를 실시, 신규 무료회원에 가입하면 최대 1,000만원, 10,000원 상당의 기프트콘, 랜덤워크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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