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유중인 교보생명 지분의 매각 및 유동화 등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외부 자문기관 선정을 검토 중"이라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오는 8월5일까지 재공시 하겠으며 그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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