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5억원 규모 감리용역 계약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희림은 8일 늘푸른보금자리와 15억원 규모의 용인.성남 관사 및 병영시설 민간투자 시설사업(BTL)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대비 0.98%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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