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MEMC사와 태양전지 생산 합작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주성엔지니어링은 태양전지 사업부문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의 MEMC사와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합작비율은 50대50으로, 오는 2012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양사가 1600만달러 미만의 자본금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회사측은 “총 투자규모와 합작회사 설립장소는 오는 8월 중순께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은희 기자 lomorea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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