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독일의 5월 제조업수주가 내수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웃돌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는 6일 계절조정을 감안한 5월 제조업수주가 전월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를 크게 웃돈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2% 증가를 기록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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